수하물 스루서비스 적용, 재맡김 불필요! 샤먼항공, '익일 연계 환승 서비스' 해외 모든 취항지에 전면 확대… 샤먼 환승 더욱 편리해져

해외에서 샤먼에 도착한 뒤 익일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은 중간에 수하물을 찾거나 다시 탑승수속을 진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샤먼항공이 출시한 익일 연계 환승 서비스입니다. 이용객 고 씨는 "예전보다 여행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샤먼에 도착한 뒤 수하물 걱정 없이 자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호평했습니다.
2026년 5월 29일, 샤먼항공은 새롭게 18개 해외 취항지에 익일 연계 환승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기존 운영 노선과 합쳐 샤먼 허브에서 운항 중인 총 25개 해외 취항지 모두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항공사의 환승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더 발전했습니다.
이번 신규 적용 지역에는 싱가포르, 방콕, 오사카, 하노이 등이 포함됩니다. 각 지역별 운영 절차와 기준이 상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샤먼항공은 전담팀을 꾸려 업무 기준을 통일했습니다. 또한 공항 세관, 보안검색대, 수하물 운송 업체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수하물 환승 운송, 항공편 연계 등 전 과정을 정비하고 원활한 환승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샤먼을 경유해 익일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모든 승객은 출발지에서 단 한 차례 탑승수속만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연계 이용이 가능하며, 수하물도 최종 목적지까지 스루 처리되는 편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샤안신국제공항으로의 운영 이관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다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샤먼항공은 환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샤먼 항공 허브의 네트워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지역 경제와 도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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