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드림호”의 상륙, 샤먼항공의 “브릭스 타임” 작동 시작

12월8일, 항공기 동체에 “브릭스 드림호”라는 마크를 지닌 새 항공기 한 대가 샤먼공항에 착륙하였다. 이는 샤먼항공이 도입한 최초의 보잉787-9항공기이자 샤먼항공 역사상 처음으로 새 항공기를 위한 타이틀을 부여한 사례로 기록되었다.

“브릭스 드림호” 항공기의 입적에 따라 샤먼항공은 정식으로 “브릭스 타임”에 진입했으며, 제9차 브릭스 국가 정상회담의 성공개최를 위한 영접 업무를 스타트업 하였다.

“브릭스 드림호”샤먼항공에 입적

20179 푸젠성 샤먼시에서 개최 예정인 9 브릭스 국가 정상회담은, 푸젠성에서 진행하는 행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형 국제회의이다. 브릭스 정상회담은 전세계에 샤먼의 이미지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샤먼항공은 샤먼시의 대외교류 창구 역할로써 업무 참가자, 자원봉사자, 항공운송서비스 주체 등의 다양한 역할을 맡아 국내외 손님들께 샤먼의 이미지를 알리는 중요한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하여 샤먼항공은 최초 도입한 보잉 787-8 기재에 “브릭스 드림호”라 명명하고, 눈에 띌 수 있도록 항공기 동체에 관련 문구를 표시하였다. “브릭스 드림호”의 상륙을 기점으로 짱이공 샤먼시 부시장 및 처샹룬 샤먼항공 이사장 겸 사장, 짜오둥 샤먼항공 부사장 등 중요 귀빈들과 함께 “샤먼항공 브릭스 타임”의 시작을 알렸다.

샤먼항공 2만명의 직원은 지상부터 하늘까지 일심전력으로 “브릭스 서비스 공약”을 실천할 것이며, 실적적인 행동을 통한 안전 비행, 서비스 품질 향상, 항공편 운항 정시성 확보를 추구하여 고품격 서비스로 샤먼에 우수한 환경을 조성하고 브릭스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B787-9 항공기 성능 업그레이드

보잉787-9여객기는 샤먼항공의 기존787-8의 업그레이드 기종으로 초 장거리 중형 여객기에 해당되며, 비 경유 직항 운항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비행이 한층 평온하고 안정되며 친환경적이다.

B787-9 기종은 287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하고, B787-9 기종의237 석에 비해 좌석수가21% 많다. 좌석 배치 부분에서는 일등석 좌석을 없애고 비즈니스 30석 및 일반석 257석으로 구성하였다.

그 중 비지니스 좌석은 30°각도의 뒤집힌 빗살 모양으로 배치되었으며,  선진화된 Super Diamond좌석은 승객에게 넓은 사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사무실, 오락실, 식사공간 및 침실 기능으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좌석을 평평하게 펼치면 약 2미터 기장의 편안한 침대로 변신하여 승객에게 장거리 여행 중 더 나은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매 비즈니스 좌석에 전용 18인치 고해상도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였고(B787-9 항공기의 비즈니스석 터치 스크린은 15인치 임), 별도의 4.3인치 터치 스크린 전용 조이스틱이 추가되어 승객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사용을 편리하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처럼 직접적으로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동 B787-9기종 항공기는 객실 내에서 공중-지상간 상호연결이 가능하며, 승객은 항공기가 표준비행모드에 진입한 후 PC, iPad등의 전자기기로 기내 Wi-Fi를 이용하여 이메일 발송 또는 온라인 쇼핑, 위쳇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더욱 많은 대륙간 노선 취항

본 최신 보잉 787-9항공기는 샤먼항공이 금년에 새로 도입한16번째 항공기로, 새 항공기가 추가됨에 따라 샤먼항공의 항공기 규모는 166대로, 총 27,829석까지 공급좌석이 확대되었다.

2015년을 시작으로 샤먼항공은 국제시장으로의 진출 행보를 가속화하여 6대의 보잉 787-9 항공기를 도입하여 푸젠  기점의 암스테르담, 시드니, 멜버른, 밴쿠버, 시애틀 등 6개 대륙간 노선을 취항함으로써 1년 내에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를 잊는 노선망 구축을 실현하였다.

보잉787-9덕분에 더욱 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게 되어, 샤먼항공은 내년 2월15일 이 기종으로 푸저우-뉴욕 노선를 개통 할 것이며 이 노선은 샤먼항공의 최장거리 노선이 될 것이다. 이후에도 샤먼항공은 보잉787-9항공기 5대를 연이어 도입하여 샤먼-로스앤젤래스등 장거리 대륙간 노선을 개통하여 더욱 넓은 국제시장을 향해 도약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