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항공 샤먼-호지민 노선 운항 개시

11월28일 샤먼항공은 샤먼 호지민 구간의 직항 운항을 개시하였고, 첫 비행 항공편 좌석 점유율 100% 달성하였다. 이 노선의 개통으로 샤먼항공은 중국의 “일대일로”전략을 구체적인 실현하게 되었으며, 샤먼이 중요한 국제허브공항으로 자리 매김하게 하였다.

샤먼-호지민 노선 항공편은 7 운항하며 샤먼항공은 보잉 737-800기종을 주력 운항하며, 매일19:55 샤먼 출발  22:00 호지민에 도착한다. 호지민에서 샤먼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매일 오전 07:45 호지민 출발 11:45 샤먼에 도착한다.

베트남은 관광 자원이 풍부하며 5곳의 풍경명소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속해있다. 호지민은 베트남 제2 대도시이며 중요한 관광도시 이기도 하다. 올해 국경절 황금 연휴 동안 베트남은 중국관광객이 선호한 해외여행지 상위 10위 내 국가 중 하나였다.

이외에 2017년1월 샤먼항공은 푸저우-코타키나발루(사바)노선을 취항하면서, 동남아노선망 구성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샤먼-발리, 샤먼-쿠알라룸푸르 샤먼-싱가폴, 푸저우-싱가폴등 시장수요가 많은 국제 노선의 밀도를 높혔다.